Total(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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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II me
시간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날마다 당신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헬렌 켈러, 파스퇴르, 미켈란젤로, 마더 테레사, 레오나르도 다빈치, 토마스 제퍼슨 알버트 아인슈타인에게 주어진 시간과 똑같다. _Jackson Browne
2010.04.19 -
T I me
없을 때는 간절히 원하다가도 있을때는 가장 형편없이 사용하는 게 시간이다. _William Penn
2010.04.19 -
오스람 테이블 제트 (Osram Table Jet)
어릴적 방에서 형광등을 등지고 눈높이 학습지를 풀고있는 내 모습을 보고는 어머니께서 스탠드를 사다주셨다. 당시엔 책상에 아무것도 없이 책도 보고 학습지도 풀고 뭐 이것저것 다 하고 있었던지라 스탠드의 필요성 아니 스탠드라는 물건이 있는지 조차도 몰랐던 내게 갑자기 생긴 스탠드란 순전 책상위의 데코레이숀이었다. 책상에 앉아도 스탠드는 아웃오브 안중에 할일만 하고 일어나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야말로 생각나면 사용하고 안나면 말고인 가젯.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눈이 침침해지는게(응?)... 요즘엔 스탠드를 켜지 않으면 집중도 안될 뿐더러 뭔가 상당히 허전한느낌에 책상에 앉아있기 조차 싫어지기까지 한다. 여튼 어릴적부터 사용해온 스탠드가 지난달인 3월 말, 맛이갔다. 전구가 나갔으면 "팅 티딩" 소리만 줄창 내뱉..
2010.04.17 -
Philippe Jaroussky - ll. Giacomelli: Sposa non mi conosci
가끔 이렇게 소름돋는 음악을 들으면 미친듯이 구글링을 하기 시작한다. 수분 이내로 찾을 수 있는 곡이 대다수지만 이건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다른 수록곡은 들어보지도 않고 한곡만을 위해 과감하게 CD를 구매하려는 시도까지 해봤으나 곡에 대한 정보도, Philippe Jarouskky에 대한 정보조차 많지 않다. 아...
2010.02.27 -
ATI와 Nvidia의 조화... Radeon을 메인으로, PhysX연산을 위한 GeForce를 서브로.
본인은 HD4870과 8600GT를 사용해봤는데... 막상 깔고나니 하는 게임이 없어서 바로 떼버렸다. 애초에 4870으로 돌리면서 심하게 버벅이거나 쾌적하게 돌아가지 않았던 게임이 없었던지라 추가로 달아도 체감되는 성능향상은 없었다. 심지어는 소유한 PC게임 중 PhysX지원하는 게임도 CS:Source와 HL2밖에 없었으니 가뜩이나 온도관리 안되는 4870 바로 아래에 따뜻한 8600이 위치해 GPU온도만 미친듯이 치솟았을뿐 향상된 성능을 느끼지 못했던건 당연했던것이다. -_-;; 따라서... 자신이 하고있는 게임의 PhysX 지원여부. 현재 게임의 퍼포먼스의 만족도, GPU 하나를 더 장착하므로서 살짝 올라가는 전기세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설치하기 바란다. 들어가기 앞서 준비물은 메인으로 사용할 A..
2010.02.15 -
Windows Mobile Device Center 6.1 ( WMDC x86 / x64 )
Windows vista, Windows7부터는 Active Sync 대신 WMDC (windows mobile device center)를 사용한다. Download x86 :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46f72df1-e46a-4a5f-a791-09f07aaa1914&DisplayLang=ko Download x64 :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4f68eb56-7825-43b2-ac89-2030ed98ed95&DisplayLang=ko (Windows 정품인증 필요.)
2010.02.15